RSS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http://itviewpoint.com/blog

클릭질에 밤새는 줄 모르네~itviewpoint.com

Last checked about 15 hours ago.

2 people have subscribed to this feed.

Feed frequency

post frequency (last month)

PostRank™ filter

latest 15 posts

« older items




Friday January 9th, 2009

생일 저녁에 먹은 브링웰피자 한판, '입맛 딱 - 최고 맛'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8 hours ago, 0 comments Comment

어제 생일이었는데 피자 한판 달렸습니다. 얻어먹는 피자가 제일 맛있어요!

'브링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코스트코 피자지용^^
맛있겠죠? 와하하하하~

언제 한번 코스트코 피자 찍어서 올려 볼께요. 못 보신분들 보시면 죽음을 외칠 듯.

--------------------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 드릴 것... 드뎌 블로그도 디자인을 바꾸고 주변 게시판들도 대폭 확대 개편했습니다.

제 블로그 한 가지만 종전 그대로 유지되고, 나머지 게시판은 '서명덕 기자 /  떡이떡이'라는 헤드라인을 모조리 다 떼버리고 itviewpoint으로 싹 통일했습니다. 앞으로도 제 이름을 앞세우는 일은 이제 없을 겁니다. 또한 로그인 기반으로 회원들이 직접 글쓰기, 댓글쓰기, 트랙백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젠 각 게시판에 자신의 글을 직접 쓰세용~^^

itviewpoint에서 앞으로 다룰 주요 주제는 '포털/검색엔진/웹2.0/벤처캐피탈/차세대웹/개발자/하드웨어가젯' 등입니다. 접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현재 서버 역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역시 텍큐는 못 따라올 'XE의 힘'입니다. 울트라캡숑나이스짱 변신로봇 만들어 주신 zero님 감사합니다!

DSCF3660.jpgDSCF3664.jpgDSCF3666.jpgDSCF3670.jpgDSCF3673.jpg

미네르바 박대성씨는 '검색형 인간'의 등장을 예고한 것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9 hours ago, 0 comments Comment

검찰 자료에 따르면...

박대성(30,무직)씨는 175cm 안경 착용 평범한 외모. 1996년 한양공고 건축과 졸업, 경기도 안성 두원공업전문대서 정보통신 전공. 2002년 2월 졸업(7회).

하이닉스 등에 주식투자로 4000~5000만원 손실 본 적 있음. 선물옵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경험. 오프라인에선 건설자재유통 쪽에서 일 한 듯. 각종 경제관련 이론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으로 수년간 학습.

경제학에 대한 전문 지식 및 분석력, 문장 능력 탁월. 검찰은 "독학을 통해 익힌 경제학 실력이라고 믿기에는 글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설명.

검찰이 전문성과 글쓰기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2009년 한국경제의 동향'에 대해 글을 즉석에서 써보라고 하니, 박씨가 40분만에 완성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임. (처벌 받고 나오면 문장력만으로도 업계 특채?)

-------------

나름대로 결론 - 드디어 '호모 서치쿠스'의 대중적인 표준 모델 등장. '검색(Open Search)'만 하면 누구나 ▲고급 정보에 준하는 자료를 볼 수 있고, ▲이를 잘 탐독하면 (준)전문가가 되고, ▲아무리 사소한 정도라도 뒤지면 뭐든 알 수 있는 세상. 인터넷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정보접근의 평등권이 그대로 반영된 셈. 정보가 곧 돈인 상황에서 정보 접근이 평등해지면 우리 사회가 더 건전해 질 가능성이 높다. 

나 역시 어렴풋이 기억만 하는 기본적인 지식 정보 및 트랜드 분석은 반드시 '개인 블로그 검색+구글링 검색'을 통해 되짚고 재정리함. 미래 젊은이들은 뭐든 네트워크 기반 고성능 단말기의 '리얼타임 검색'을 통해 지식을 스폰지처럼 빨아 당길 것임. (다만 디지털 치매는 더 심해지겠지) 앞으로는 잘 이해하고 '외우는' 것 보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 더 빨리 잘 '찾는' 사람이 더 우수한 사람이 된다.

요즘 집중하고 있는 분야의 좋은 사례로 언급할 수 있을 듯.

지금 이시간도 사람들은 '왜 OOO가 검색어 1위죠' 라고 묻기를 반복한다...

300px-Mattei_Athena_Louvre_Ma530_n2.jpg

곧 없어질 엠파스 블로그 -> 이글루스 or 싸이블로그로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2 hours ago, 0 comments Comment

empas.jpg

엠파스가 며칠 전부터 사이트를 통해 네이트와 회원통합 사전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 http://event.empas.com/new-empas-nate-unify.html

2월 28일자로 진행될 통합이 공식화된 엠파스 사이트입니다. 첫화면에 떠 있네요.
다들 궁금하셨던 로그인 방식은 예상대로 도메인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cash-membership04.jpg

사실 재미있는 건 블로그 이전 정책인데요.
http://event.empas.com/empas-unify-faq-blog.html

엠파스 블로그의 경우 데이터 이전 신청을 안하면 당연히 삭제되고, 이전 신청을 하면 기본적으로 이글루스 블로그로 통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원한다면 싸이월드 블로그로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데이터 백업도 기본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faq-blog02.jpg

엠파스 직원 여러분, 혼란이 많을 텐데 수고 많으십니다.^^ 웹사이트 통합 잘 진행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초-중-고교는 인터넷 전용회선을 얼마에 쓰고 있을까?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2 hours ago, 0 comments Comment

사실 그 동안 이 사안에 대해서는 관심은 있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지요. 하지만 보도자료를 보니 대강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보사회진흥원에서 데이콤과 SK네트웍스와 함께 초중고의 공공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가격이 내려갔다는 설명이군요. 고정IP가 10Mbps 49만8000원, 200Mbps 79만800원이면 PC방 등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인 것 같군요. 당연한 소리겠죠?

아래에 있는 KT의 전용회선 요금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확 나네요.

1179450843.jpg


1월 7일자 언론 보도자료
초·중·고교 인터넷 이용요금 인하

올해부터 초·중·고 교 인터넷 이용요금이 인하됐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 www.nia.or.kr)은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이용하는 인터넷 이용요금을 최소 5%에서 25%까지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 이용요금 개편에 따라 모든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요금은 5%, 고속화 수요가 밀집된 15Mbps~100Mbps에 대해서는 15%~ 25%까지 인하된다. 내년에는 추가로 5%를 인하할 계획이다.

요금 인하폭은 10Mbps 요금은 524,300원에서 498,000원으로 26,300원(5%), 20Mbps 요금은 1,009,800원에서 798,800원으로 211,000원(21%) 인하됐다.

이처럼 속도별로 차등을 둬 요금 인하를 하는 것은 10Mbps 이하 이용 학교의 증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증속에 대한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2005년부터 초·중·고교에 인터넷 통신서비스를 제공·관리하는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 전담기관이다.

공공정보통신서비스사업은 약 15,000여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이용하는 통신서비스를 통신사업자로부터 일괄 구매해 고품질의 저렴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2005년 말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를 선정, 2010년까지 5년간 운영한다. 사업자로는 LG데이콤과 SK네트웍스가 선정돼 2006년부터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보도자료 <끝>

CES보다 훨씬 재미있다 - 야후 사장이 MS 사장으로?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3 hours ago, 0 comments Comment

다들 관심이 많은 CES 2009에서 윈도7이고 윈도 라이브 3세대이건 간에...
터질 건 많이 터졌는데 사실 이날 한국에서는 CES보다 몇백배 더 재미있는 소식 하나가 나왔지요.

바로 오버추어코리아와 야후코리아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대표가 한국MS 대표로 옮겨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2월 1일자로 부임한다고 합니다.

허걱! 야후에서 MS로 옮기는 쎈쓰라... MS는 최근 본사 차원에서 야후 사람들을 많이 끌어 들이고 있네요. 역시 회사 전체가 엔터프라이즈나 비즈니스 기반 사업에서 ‘인터넷과 광고’ 쪽으로 크게 쏠리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일단 야후코리아에 대해 좀 알아 두셔야 하겠군요.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 야후 한국 비즈니스 총괄(오버추어코리아 대표)과 김진수 야후코리아 대표이사(전무)는 한국에서 오버추어와 야후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두 수장입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야후보단 오버추어가 비즈니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오버추어 대표가 야후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요.

jameswoo.jpg

일단 야후코리아 비즈니스에 대해 좀 아셔야겠군요. 2007년 4월 성낙양 전 사장이 갑작스레 사임(사실상 특정 언론의 폭격성 보도로 인해 불명예 퇴진에 가까움)한 뒤 오버추어코리아가 야후코리아를 거느리는 구조 http://itviewpoint.com/26484 로 조직이 개편될 것이라는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이어 나온 조직 개편에 대한 당시 공식 자료는 http://itviewpoint.com/26800 에서 더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김 제임스 우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이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김진수 야후코리아 전무가 국내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어찌됐건 오버추어코리아와 야후코리아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그가 무려 'MS'로 옮겨가는 것은 야후의 내부 사정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 제 분석입니다.

MS 본사로서는 야후쪽 사람을 계속 끌어들이며 인터넷 비즈니스 확대에 전사적으로 나선 상황이고, 여기에 한국MS의 수장을 오랜 만에 교체하는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김제임스우 신임 사장은 거의 인터넷 계열 회사에서만 일해 온 분으로, 이건 대 놓고 “인터넷 사업을 키우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MS로서는 적합한 인물을 끌어온 셈이구요.

야후나 야후코리아로서는 심각한 내부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셈입니다. 야후 본사야 현재 구글과 광고제휴가 무산되고, MS와 인수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건 다 아실겁니다.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입장에서 볼 땐 더 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합니다. 제가 본 두 회사는 잠정적으로 엄청난 위기입니다. 

주변 업계분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일단 오버추어코리아의 경우 그 동안은 잘나갔습니다. 국내 대부분 포털과 제휴를 통해 스폰서링크 제휴로 돈을 갈고리로 긁어모으다시피 했지요. 오버추어 브랜드로 성공한 곳 중 한국은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우수 사례입니다. 현재 대형 포털 중 다음만 구글과 광고를 제휴하고 있고, 기타 업체들은 거의 대부분 오버추어와 광고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 풀도 국내 최대 수준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쪽으로 광고 비즈니스가 과도하게 쏠리게 되면서 오버추어 코리아의 광고비즈니스 구조 역시 급격하게 네이버 의존적으로 바뀐 상태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오버추어에 광고를 한다는 의미는 곧 네이버에 광고를 한다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네이버가 커지면 커질수록 오버추어는 수익이 절로 늘어나니 쾌재를 불렀겠지요.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12150123
- http://www.interbest.net/bbs/board.php?bo_table=IT&wr_id=12

그런데 2006년 말 오버추어와 다소 어렵게(?) 재계약 을 한 뒤에 nhn은 최근까지 재미있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곧 있을 오버추어와 재계약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대신 검색광고 텔레마케팅을 위한 자사 분사사를 완전히 떼어 내고 nhn 브랜드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은 뒤 기존 미디어랩사들과 경쟁을 시키는 구조로 바꾸는 중입니다. 그 동안은 네이버 이름을 걸고 하는 자회사 광고팀은 다른 독립 미디어랩에 비해 영업 현장에서 영향이 컸습니다만 이젠 그런 모델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즉 네이버의 의도는 “이제 검색 시장에서 완벽한 과점 상태이니, 스폰서 링크를 통해 오버추어와 나눠먹는 구도에서 탈피해 우리가 미디어랩 경쟁 군단을 거느리고 스스로 오버추어(또는 구글 애드워즈)가 되자”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당연히 당장의 수익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겠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결국 오버추어를 통한 광고 집행 광고주들이 네이버의 광고 플랫폼으로 들어 올 것이라고 자신하는 겁니다. 이와 반대로 오버추어 입장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광고 퍼블리싱을 맡았던 네이버가 떨어져 나가면 사실상 국내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는 셈입니다. 네이버에 광고를 뿌리지 못하면 오버추어에 광고를 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 초보자 해설 참고 : 광고대행사와 미디어랩의 차이 : 한마디로 미디어랩은 매체대행사라 보시면 됩니다. 광고대행사에서 기획,디자인,매체집행 등의 업무를한다면 미디어랩사는 매체(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등)만 집행하고 관리합니다.


제가 들은 아후코리아의 상황은 오버추어보다 더 심각하더이다. 이런 얘길 하긴 좀 그렇겠지만 광고를 수주해 와도 광고 금액을 다 소비 못하고, 배너 광고도 광고주를 다 채우지 못해 변칙적인 광고로 채우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CTR 역시 다른 포털에 비해 매우 저조한 상황이구요. 제리양까지 나갈 정도로 본사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데 야후코리아도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에서 빠져 나온 김제임스우 사장은 판단을 잘 한 걸까요? 그것도 MS로 간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만약 야후가 MS에 인수되면 그도 참 재미있는 입장이 되겠군요. 인수를 대비해서 한발 먼저 미리 가 있는 쎈쓰? ㅋㅋㅋ

한편, 지난 2005년 5월부터 한국MS 대표이사를 맡아온 유재성 사장은 본사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등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새로운 직책을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 명확히 결정된 상황은 아닙니다.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는 오는 2월부터 한국 비즈니스 총괄이 공석인 상황과 관련, 지금까지 보도자료를 내거나 공식 대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보도자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김정우) 신임사장 선임

2009년 1월 8일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47) 야후 한국법인 총괄사장을 오는 2월 1일자로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대표를 맡은 이후, 2006년에는 오버추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07년 4월부터는 야후 한국법인 총괄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친 김 사장은 IBM과 AT&T를 거쳐 미국 인터넷 부동산업체 코코란닷컴(corcoran.com), 컨설팅업체 펠리세이즈 어드바이저사 등에서 대표를 지낸 바 있다.

김 사장은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의 선두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사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한국 IT 시장 및 생태계의 발전에 힘써온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밀리오 우메오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디지털 환경이 가장 뛰어난 국가 가운데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김 신임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파트너, 정부 등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여 또한 더욱 확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5월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를 맡아온 유재성 사장은 본사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등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김 제임스 우 (김정우) 신임 사장 약력

학력
UCLA 경제학 학사
하버드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경력
2007   ~ 야후코리아 CEO (최고 경영자)
2006   ~ 오버추어 아시아지역총괄 사장
2005   ~ 오버추어코리아 CEO (최고 경영자)
2001 ~ 2005   펠리세이즈 어드바이저 CEO (최고 경영자)
1999 ~ 2001   코코란닷컴 CEO (최고 경영자)
1995 ~ 1999   비비앙 인터내셔날 CEO (최고 경영자)
1992 ~ 1995   AT&T 마케팅 총괄

Thursday January 8th, 2009

'미네르바' 긴급체포?…그가 정말 맞다면 어떻게 되나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 day ago, 0 comments Comment

검찰, ’미네르바’ 추정인 30대 무직 박 모씨 긴급체포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080450&top20=1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긴급 체포됐다고 합니다. 6일 체포된 박모(30)씨는 7일에도 계속 조사받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동아일보는 "미네르바는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증권사에 근무한 적이 있고 해외체류 경험도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30대 초반에 직업이 없는 남성"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에 관한 지식도 독학으로 얻은 것이 전부라는 언급도 있습니다.

결국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9010816532042452&type=2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mi.jpg

미네르바는 지난해부터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활동한 인터넷 논객의 필명이지요. 서브프라임 부실 및 환율 급등 등 예측하고, 정부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그가 올린 글 중에 최근에 정부와 다툼이 가장 심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지요. 당시엔 '법적인 조치'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어찌됐건, 인터넷논객의 체포로 이제 국내에서 익명의 웹 활동을 지속한다는 건 매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여지 없이 보여줬습니다. 진짜 체포 당한 그가 '미네르바'가 맞다면 대표적인 반정부 익명 논객으로서 속시원하게 의혹이 해소될런지...

'이승엽 모르면 간첩이게요?' 요절복통 뉴시스 기사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 day ago, 0 comments Comment

gan.jpg

인터넷 각종 동호회에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기사... 처음에는 그냥 웃자고 만든 뽀샵물인줄 알았는데... 
오늘 심심해서 한번 찾아보니....

그렇다! 정말 이 기사는 있다. 진짜 기사인 것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320315

이건 낚시가 아닌 것! ㅎㅎㅎ

뉴시스 기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형식이 많은데, 이것도 두고두고 화제가 될 명문(?)이 될 듯!

뉴시스에는 신동립 기자 라는 웹스타(?) http://timeless.tistory.com/47 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http://www.pulug.com/news/news_view.html?n_idx=639&n_ctgr=3 에 더 자세히 있다.

다음도 모바일 전용 첫화면…풀브라우징 대회전 시작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 day ago, 0 comments Comment

mobile.jpg


http://3355.daum.net 이라고 해도 되고, http://m.daum.net/ 이라고 해도 접속 됩니다.

파란 닷컴의 파란 미니 http://minicenter.paran.com/  는 이미 오픈...
네이버의 모바일 페이지 http://mobile.naver.com 또는 http://pda.naver.com/ 는 여전히 인기 
물론 WAP 방식이지만 SK컴즈 네이트도 있을 테구요...
이미 소개 http://www.itviewpoint.com/87602 해 드린대로 미니 싸이월드 http://mini.cyworld.com/ 로 단말기 제한적 풀 브라우징...

이 밖에도 각종 모바일 지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최적화 서비스들, 모바일 메신저 및 e메일 등...
nhn은 특히 미투데이로 모바일 공략 예정!
여기에 ETRI '모바일OK' 표준안까지 등장할 예정이고...

정말 말 그대로 모바일 대혼전입니다.

-------------------------------

1월 7일자 언론배포 보도자료
다음, 모바일 전용 풀브라우징 서비스 개시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다음 웹사이트를 휴대단말기의 화면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풀브라우징’ (Full-Browsing)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도 메일/검색/뉴스/증권/ 티스토리 등 다음의 핵심 서비스들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풀브라우징(Full-Browsing)이란, 휴대폰 무선인터넷 등 모바일에서도 일반 인터넷 사이트와 동일한 형태로 페이지, 문서와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장소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최근 그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올해 새로 출시될 단말기들 대부분에 풀브라우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무선인터넷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기존의 풀브라우징은 휴대 단말기와의 호환성 한계 등으로 느린 속도와 페이지 깨짐 현상, 작은 글씨로 확대/축소 기능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높았다. 이번에 모바일 전용으로 출시된 다음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대폭 개선해 맞춤형 인터넷 화면과 3인치 스크린 사이즈를 감안한 폰트 사이즈를 통해 깨짐이나 오류현상을 줄여 가독성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7~8초대에 이르던 기존의 초기화면 로딩속도를 3분의 1수준인 2~3초대로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빠른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원터치형 상/하 스크롤 버튼기능으로 편리한 화면 스크롤을 제공함과 동시에 브라우저 가로보기/세로보기에 모두 최적화 되어 있는 한편, 기존 PC화면에 익숙해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PC화면으로의 전환을 원클릭으로 가능하게 했다.

이번 서비스는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휴대 단말기에서 'm.daum.net' 과 'www.daum.net'을 입력하면 언제든지 접속 가능하며, Data를 최대한 경량화함으로써 고객이 실제 부담해야 하는 데이터 통화료를 대폭 절감했다. 실제로 이동통신사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LG텔레콤의 ‘오즈’ 웹서핑 요금 기준(0.25원/0.5KB)으로 다음의 기존 웹 초기페이지를 띄울 때와 비교해 보면, 모바일 다음 풀브라우징 초기페이지가 기존의 약 1/3 가격으로 데이터 통화료 절감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초기화면을 통해 ▲실시간 이슈검색어, ▲지역별날씨정보, ▲증권정보, ▲환율정보 등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제공해 사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최대화 하는데 주력했다. 다음 측은 이번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진정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김지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풀브라우징 서비스 제공으로 진정한 모바일 웹 시대를 열게 되었으며, 한층 빨라진 접속 속도와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성은 휴대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접속을 부담스러워하던 사용자들의 니즈를 한층 더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모바일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현재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일부 기종(LG-LH2300(아르고폰), SPH-W6050(LGT로모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월 중 SKT를 통해 출시예정인 SCH-W600(SKT 로모폰 햅틱온)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이미 출시된 옴니아폰의 오페라 브라우저 및 국내에 두터운 매니아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서비스 페이지를 1월 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끝>

닌텐도 위 개조,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해 보다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1 day ago, 0 comments Comment

D2SUN_V3Pro_2.jpg

닌텐도DS(NDS)에 이어 최근 국내에서 일고 있는 닌텐도 위(Wii)의 열풍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PS나 XBOX 등의 존재 가치나 사용자 층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합니다만, 닌텐도 위는 세계적인 공통 정서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게임기의 인기 바로미터는 곧 워런티아웃 본체 개조와 타이틀 불법복제 의 비율으르 보면 알 수 있지요. 이미 NDS는 게임 타이틀보다 본체가 더 많이 팔린 기현상이 일어났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죠. R4 나 TT칩 등이 오픈마켓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위 역시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한국만의 독자 국가코드 적용 http://taiking.tistory.com/293 을 깨고 워런티아웃 개조를 하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KOR 적용이 가능한 한국형 모드칩 등장 http://www.itviewpoint.com/60199 에 대해서는 이미 일전에 자세히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Wii 개조 MOD CHIP - D2Sun, D2Pro, D2ckey(최근 거의 사용 안함) 등

심지어 최근에는 해외 업체들이 친히 D2pro http://www.d2pro.com/resources.html 를 팔기 위해 한국 사이트에 온라인 영업 http://www.itviewpoint.com/91668 을 하는 경우도 나왔습니다. 또 다른 유명한 D2sun의 경우 http://www.d2sun.com/resources.ht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http://www.dsflash.net/shop/shopdetail.html?brandcode=012001000001&search=&sort=order2
http://www.wiichip.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12
http://www.wii-zard.net/mall.asp?idx=20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이름으로 개조 세트가 팔리고 있습니다. 개조한 사례 http://blog.paran.com/dsno/26590328 에 대한 글도 많이 있군요. 각종 커뮤니티 장터 판매 중 일부도 개조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이 밖에 참고
닌텐도 위를 개조한 뒤 즐길 수 있는 게임들
http://heyyun.tistory.com/18

루리웹 Wii 장터
http://ruliweb.empas.com/market/list.htm?table=market_ngc

늘 말씀드리지만, 개조 자체는 하드웨어 보증(워런티) 아웃이기 때문에 A/S를 완전히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다만 개조 목적의 99.9%가 '타이틀 불법복제' '국가 코드 해제'를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심각한 저작권 위반이 됩니다. 저 역시 반성해야 겠습니다만, 불법복제는 위법행위가 명백합니다. 이 점을 유념하시고 트랜드로 읽으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Wednesday January 7th, 2009

아파치 에러로그에서 눈에 확 띄는 그들, 이젠 좀 개선하자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3 days ago, 0 comments Comment

daum.jpg

22인치 가로 1920 픽셀 화면을 꽉 채우는 이것들은 ITViewpoint 서버의 아파치 에러로그 중 일부입니다. 문난 나누기가 되어 있는 것이 무려 http 로그 '한줄'입니다. 뭔데 이렇게 길까 싶지만 이건 다음 카페에서 제 글을 퍼간 뒤 에러로그가 나는 것이랍니다. 헐헐헐... 다음카페 주소는 모드리라이트가 안되고 주소가 매우 괴상한 형태로 나열되지요.. 주소 속에 zzzzzzzzzzzzzzzzzzz 이런 거 보셨었죠?

다음 카페의 시스템 노후화는 이제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다음이 무슨 php 게시판으로 되어 있는 중소 커뮤니티도 아니고... 이런건 이젠 좀 개선됐으면 좋겠구만요. 관리할 시스템이 방대하다지만 네이버 카페에 비해 비교가 많이 되기 때문에 손놓고 있기에는....

Sunday January 4th, 2009

어도비 CS4 초간단 프리뷰 : 개인적으론 프리미어 강추!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5 days ago, 0 comments Comment

CS4 관련 글 모음...

부사장 방한 기념 인터뷰
http://itviewpoint.com/89546

한글판CS4 발표 현장스케치
http://itviewpoint.com/89480

CS4 기자간담회
http://itviewpoint.com/89383

미국 출시 당시 포스팅
http://itviewpoint.com/82039


본문

지난 9월 23일(미국 현지시각) 공개된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4(Creative Suite 4, 이하 CS4)가 마침내 한글판으로 나왔다. CS4가 영문 버전으로 출시될 당시 수십만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지켜볼 정도로 화제였던 만큼, 한글버전 출시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12월 4일 진행된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5000명에 가까운 참관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등 CS4에 쏠리는 관심을 실감케 했다. 비록 지독한 경제 불황에 따른 CS4 판매 부진으로 인해 한글판 출시일에 본사에서는 글로벌 직원 600명을 해고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CS4 시리즈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는 셈이다.

어도비는 공식 자료에서 “전 제품군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통합성과 표현성으로 인쇄, 웹, 모바일, 인터랙티브, 영화와 비디오 제작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경계를 허물어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도비는 특히 시장조시기관 OMNI 리서치 그룹LLC이 워크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어도비 CS4와 CS3 간 업무 총 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비교 측정을 실시한 결과 자료를 제시하며 “총 생산성이 18% 가량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 주목할 만한 주요 변화들

CS4 에 포함된 소프트웨어는 각 단품별로 구입 할 수 있으나, 어도비는 CS 시리즈부터 단품 판매 보다는 사용 목적에 맞게 패키지로 묶어 출시해오고 있다. 마스터 컬렉션(Master Collection)은 17가지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디지털 영상 제작자를 위한 프로덕션 프리미엄(Production Premium) ▲웹 개발자들을 위한 웹 스탠다드(Web Standard) 및 웹 프리미엄(Web Premium)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디자인 스탠다드(Design Standard) 및 디자인 프리미엄(Design Premium)도 있다.

CS4를 아우르는 가장 큰 특징은 ‘어도비+매크로미디어의 완전한 통합’과 ‘플래시 중심의 웹 연동 강화’다. 데이비드 벌케(David Burkett) 어도비 부사장은 방한 인터뷰에서 “CS4에서는 수직적 워크플로에서 수평적 워크플로 확장에 집중했다”며 “미디어 경계를 허무는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CS3에서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및 드림위버 제품들과 통합을 이뤄 냈다면, CS4에서는 이 통합 구조를 고도화했다. 예를 들어 인디자인에서 플래시로 작업물을 내보내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때, 인디자인 결과물을 플래시 FLV 파일로 직접 전송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각 요소들을 플래시에서 개별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인쇄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가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XFL 파일 형식도 새로 지원한다. 애프터이펙트에도 플래시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각 작업 과정이 어도비 제품군 안에서 유연하게 연동되도록 했다.

또한 CS4는 ‘웹’과의 연동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웹 플랫폼으로는 ‘플래시’를 중심으로 모든 작업 과정이 모일 수 있도록 했다. 플래시를 통한 웹과의 협업을 강조한 것이다. 예를 들어 CS4에서 가장 많이 바뀐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인디자인의 경우, SWF 내보내기 기능이 있어서 오프라인 출판 편집결과를 즉석에서 플래시로 저장(웹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CS4 제품군에 공통 적용된 변화 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어플리케이션 프레임(Application Frame) 도입이다. 다수의 저작물을 동시에 불러와 작업할 때 슬라이드 형태로 결과물이 겹쳐 쌓이지 않고 작업 공간 상단의 탭 형태로 표시된다. 또한 포토샵에 새로 도입된 애플리케이션 바(Application Bar)에는 불러온 이미지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분할해 표시하는 기능성 버튼 등이 추가됐다.

포토샵의 경우 CS4와 CS4 익스텐디드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 출시되며, 3D 페인팅 및 합성 기능이 강화됐다. 예를 들어 일일이 텍스처를 수정하기 위해 맵핑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 포토샵에서 직접 수정이 가능하다. 독특한 효과를 내는 새 필터들도 대거 추가됐다. 또한 ‘조정(Adjustments)’이라는 패널이 상단 메뉴에 숨어있지 않고 작업 창 옆에 펼쳐져 있어서 각 이미지에 효과를 주기 위한 관련 메뉴들이 한 눈에 보인다. 수정된 후 개별 값들을 담은 레이어들이 각각 자동 생성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여러 개의 아트보드를 하나의 문서(다큐멘트)에서 모아서 작업 할 수 있게 됐다. 출판물, 엽서, 배너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 소스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한글판으로 처음 출시된 프리미어 CS4의 경우 타사 비디오 편집 툴인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디지디자인 프로 툴(Digidesign Pro Tools), 아비드(Avid) 워크플로우와의 교환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트랜스코딩이나 리랩핑 없이 네이티브 RED R3D를 사용 가능해, 이미 지원하고 있던 ‘소니 XDCAM EX’, ‘파나소닉 P2’ ‘AVCHD 테이프리스(tapeless) 포맷’과 함께 HD급 영상 편집 환경이 좋아졌다. 최종 프로젝트 결과는 어도비 엔코어 CS4를 통해 협업이 가능토록 해 외부 연동을 강화했다. 처음 도입된 스피치 서치 (Speech Search) 기능은 동영상 속 음성 대화를 그대로 텍스트로 읽어낸 뒤 메타 데이터로 저장(TTS)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특히 영어권을 제외하고 한국어와 일본어만 되는 기능이다.

# 성능개선의 두 축 - GPU 가속과 64비트 OS

CS4 시리즈의 두 가지 성능 개선 축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볼 때 64비트 운영체제(OS) 지원 ▲하드웨어 측면에서 볼 때 GPU 가속 두 가지다.

이번에 출시된 윈도 64비트용 CS4를 사용하면 대용량 시스템 메모리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64비트 버전은 포토샵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와 애프터이펙트에 최적화되어 있다. 게다가 CPU 코어 당 시스템메모리 량을 할당할 수 있는 등 고급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현재 64비트에 맞게 연동되는 전체 애플리케이션들을 옮기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차기 버전에는 매킨토시 사용자들을 위한 64비트 제품도 출시될 것이 확실시된다. 다만 64비트 환경의 구체적인 장점은 현재로서는 단정하기 힘들다. 동작 방식이나 작업 환경에 따라서 효율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작업할 파일 크기가 커지면 속도 향상 효과는 더 높아진다는 것이 어도비 측이 설명이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통한 GPU 가속은 또 하나의 관심사다. 이미 엔비디아(nVidia) 등 주요 그래픽카드 제조사에서는 어도비 CS4 환경에서 가속 기능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현재 오픈GL 2.0 및 쉐이더 모델 3.0을 지원하는 GPU에서 CS4가 가속된다.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는 대용량 파일을 확대-축소 할 때 속도 향상을 느낄 수 있으며, 프리미어에서는 동영상 렌더링 시 GPU를 사용해 H.264 인코딩 기준으로 5~10배 이상 빨라진다. 작업할 파일이 커질수록 가속 효율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개발자와 디자이너 관계로 본 CS4

개발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어도비 플랫폼을 견제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제작 툴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Expression Studio)를 내 놓고 있다. 또한 웹 플랫폼인 어도비 플래시를 견제하기 위해 나온 것이 실버라이트다. 개발자의 시각에서 개발 효율을 높이고,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강조한 결과다.

하지만 여전히 창작물-디자인 종사자들 대다수는 어도비 플래시와 포토샵 등을 주요 사용 환경으로서 지지하고 있다. 또한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해 어도비는 플렉스 브랜드를 접고 플렉스와 플래시를 하나로 묶는 ‘플래시 카탈리스트’를 개발 중이다. 어도비 책임자는 “플래시 카탈리스트가 디자이너들이 개발자들과 접점을 찾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도비 CS4 역시 전 세계 보급률 90% 이상을 자랑하는 플래시와 디자인 커뮤니티의 무한한 지지를 힘입어 플랫폼 방향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 담겨 있다.

# 가격정책 - 환율폭격을 맞다

경제 위기로 인해 환율이 올라 제품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 기능 향상은 분명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투자 효율을 따져 전략적으로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장 비싼 CS4 마스터 컬렉션 한글판 경우 506만 1100원(영문판 2499달러), CS4 프로덕션 프리미엄 한글판은 341만8000원(영문판 1699달러)이고, 포토샵 CS4 익스텐디드 한글판만 단품으로 구입할 경우 191만6000원(영문판 999달러)이다. 그러나 이전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버전마다 비용을 달리 받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가격 문의는 www.adobemall.co.kr 이나 국내 공식 유통사에 문의하면 된다. <끝>

---------------------

A4 2매로 제한해 프리뷰 해 본 글입니다. 개인적으론 관심사가 동영상이어서인지 프리미어의 변화가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전자출판 국가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지면 레이아웃 안해 본지 워낙 오래인지라 인디자인은 관심이 덜하다는... 

가격의 경우 본사 도움 없이 유통사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환율 보전이 안될 겁니다. 일부 외국계 회사들처럼 환율 상황에 따라서 조금 바뀔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사진 설명 (갈무리는 영문판 마스터컬렉션으로 진행) ....

cs4_install.jpg

CS4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윈도XP 서비스팩3 또는 윈도 비스타 서비스팩 1 이상이 필요하다. 시스템 메모리는 2GB 이상이 돼야 하고, GPU 가속 환경을 권장하고 있다.


cs4_master_list.jpg

CS4 마스터 컬렉션을 구입하면 총 17가지 주요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설치된다.


cs4_buldle_list.jpg

마스터 컬렉션(Master Collection)은 모든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디지털 영상 제작자를 위한 프로덕션 프리미엄(Production Premium) ▲웹 개발자들을 위한 웹 스탠다드(Web Standard) 및 웹 프리미엄(Web Premium)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디자인 스탠다드(Design Standard) 및 디자인 프리미엄(Design Premium)이 있다.


photoshop_app_bar.jpg

다수의 저작물을 동시에 불러와 작업할 때 작업 공간 상단의 탭 형태로 표시되는 어플리케이션 프레임(Application Frame)이 특징이다. 또한 포토샵에 새로 도입된 애플리케이션 바(Application Bar)에는 불러온 이미지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분할해 표시하는 기능성 버튼 등이 추가됐다.


photoshop_gpu.jpg

현재 오픈GL 2.0 및 쉐이더 모델 3.0을 지원하는 GPU를 사용하고 있으면 포토샵 CS4에서 가속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면 대용량 파일을 확대-축소 할 때 속도 향상을 느낄 수 있다.


cs4_premiere.jpg

CS4에 포함되어 있는 프리미어와 애프터이팩트. 프리미어 CS4의 경우 타사 비디오 편집 툴인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아비드(Avid) 워크플로우와의 교환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트랜스코딩이나 리랩핑 없이 네이티브 RED R3D를 사용 가능해 HD급 영상 편집 환경이 좋아졌다.


cs4_fl_dw.jpg

어도비는 CS3에서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및 드림위버 제품들과 통합을 이뤄 냈다면, CS4에서는 이 통합 구조를 고도화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Saturday January 3rd, 2009

20대 신혼여행 왔던 온양온천, 황혼을 다시 유혹하다!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6 days ago, 0 comments Comment

아래 링크들에서 언급한 대로 12월 중순부터 충남 신창까지 전철이 개통된 상태지요.

http://itviewpoint.com/board/93253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hi/2017/20081229n00523/

중앙선으로 새로 개통된 국수역 방향 두물머리는 지난 번 http://itviewpoint.com/blog/93145 에 샤샤샥~ 다녀왔고, 이번에는 온양온천을 행선지로 잡았습니다.

1월 2일이었는데, 사람 정말 많더군요. 역시 지하철 개통의 힘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무임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목욕비용+밥값만 있으시면 하루 즐겁게 놀다 가실 수 있지요. 요즘에야 다들 비행기타고 해외로 신혼여행 가지만, 60~70년대 최고의 신혼여행지는 온양온천이었지요. 그런데 30~40년이 지나서 이들이 황혼이 된 지금 다시 이들을 온양온천으로 이끌고 있네요.

용산에서 시속 100km대로 달리는 천안 급행 http://itviewpoint.com/1519 을 타고 천안에 내렸습니다. 급행인데도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특히 앉아 가지 않으면 다리도 아프고 엄청 흔들립니다. 지하철이 굉음을 내며 흔들린다고 하면 어디서 뻥을 치냐고 욕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역간 거리가 멀고 워낙 고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자리가 나면 꼭 앉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어르신들이 워낙 많이 타고 가시기 때문에 자리가 쉽게 안나는게 문제겠죠.^^

천안에서 내린 뒤 다시 후속 완행으로 타고 신창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신창행 완행은 시간당 2~3편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상당히 기다려야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온양온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주의할점! 온양온천역을 나서기 전에 상행 열차 시간표 한장을 꼭 챙기는 정도의 쎈쓰는 있어야겠죠? 또한 역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온양 시내 지도도 하나 얻어 가면 됩니다.

온양온천역 인근은 온천특구로서 원수를 받아서 동일한 온천물을 사용합니다. 원수를 갈라 쓰는 것이라 사실 어딜 가더라도 물은 똑같습니다. 그래도 원수를 따진다면... 원수는 '신천탕' 이라는 곳에서 나오는데 대중탕 치곤 시설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찜질방이 없어서 약간 아쉽더군요. 신천탕은 역 앞에서 왼쪽 건널목을 건너 걸어가면 있는 신한은행 온양지점 옆입니다. 신천탕 자리는 전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싸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지요.

또한 인근에는 온양관광호텔도 있고, 팰리스호텔도 있습니다. 호텔 안에도 각각 대중탕이 있고, 팰리스호텔에는 규모가 적긴 하지만 찜질방도 있습니다. 전 이 곳에서 찜질까지 했습니다. 가격은 다들 동일합니다. 점심 먹을 맛집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시거나 두루 둘러본 뒤 미리 알고 가시길...

조금 여유가 있으면 인근 아산스파비스나 파라다이스스파도고 등을 가도 되겠더군요. 온천물로 하는 수영도 좋을 것 같네요. 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나가면 꽤 가깝습니다. 이 때는 지마켓 할인권을 미리 구입하거나 TTL 할인카드를 꼭 챙겨가시길. 그 곳에서 1박을 해도 좋구요. 날씨도 쌀쌀한데 괜히 고민하지 마시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정말 딱입니다. 자동차가 있으면 근처에 놀 곳도 꽤 있습니다만 전 자가용이 없기 때문에 패스입니다.

아니면 http://citytour.asan.go.kr/ (IE로 접속하시길) 에서 아산 시티투어를 활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매우 저렴하고 편합니다. 1인당 6000원이고, 경로우대 5000원, 또는 기차를 타고 와도 5000원으로 할인 됩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도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특히 전철 개통 기념으로 왕실온천욕코스 http://citytour.asan.go.kr/open_contents/guide/2008_v2/route_5.asp 를 겨울 동안 한정 진행하고 있군요.

올라올 때에는 다시 지하철을 타셔도 좋겠지만, 괜히 온천까지 와서 피로를 풀었는데 다시 지하철 플랫폼에서 추위에 떨고, 지하철에서 한참을 흔들리기에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궁화호' 기차를 탔습니다. 게다가 워낙 지하철 수가 적어서 시간이 맞지 않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온양온천역에서 영등포까지 6400원, 용산까지 6800원입니다. 1시간 30분 걸립니다. 그나마 자리가 거의 없어서 겨우 표를 구했습니다. 미리 구해 놓는 쎈쓰도 괜찮겠군요. 전 저녁 6시 15분차를 탔습니다.

겨울 여행의 백미인 온천... 지하철 타고 알뜰한 '온양온천' 어떠신지요. 주머니 사정까지 즐겁습니다.
지금 당장 "엄마 아빠, 주말에 목욕가요! 제가 쏠께요!"를 외쳐 보시길.


DSCF3644.jpg

온양온천역 역사 내부입니다.


DSCF3646.jpg

역사 앞에 있는 관광지도.


DSCF3647.jpg

역사를 나가는 길...


DSCF3648.jpg

온양온천역 광장입니다. 광장 중간에 보이는 갈색 소건물이 관광안내소.


DSCF3650.jpg

역 전체 모습.


DSCF3651.jpg

이 곳에 원탕 '신천탕'


DSCF3652.jpg

팰리스 호텔 온천탕+찜질방


DSCF3653.jpg

온앙관광호텔


DSCF3656.jpg

밤에 본 온양온천...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오마!


DSCF3642.jpg

기차 시간표... 참고하시길.


DSCF3643.jpg

전철 상행 시간표. (세로 줄은 평일,토요일,휴일 순)

수익구조 특징 :: nhn-게임, 다음-배너광고, SK컴즈-도토리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6 days ago, 0 comments Comment

http://itviewpoint.com/blog/93917http://itviewpoint.com/blog/93945 에서 공정위 자료를 살펴본 데 이어 이번에는 공정위가 발표한 '인터넷포털산업의 특성과 경쟁정책적 시사점' 이라는 정책보고서의 표 자료만 모아 봈습니다.

ads_all.jpg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 광고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TV가 점점 줄고 있고, 신문도 줄었고, 나머지는 현상 유지 정도이고, 케이블TV가 조금씩 늘고 있으며, 온라인 비중은 벌써 12.8%에 달합니다. 4대 매체는 줄고 뉴미디어는 늘고...


ads.jpg

포털의 매출 비중 중 광에 대한 부분입니다. 다음이 90%로 압도적으로 광고 비중이 높습니다.  kth의 경우 광고 비중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portal_revenue.jpg

포털 전체 매출 및 비중입니다.nhn의 압도적인 강세입니다.


prefer.jpg

인터넷 사용자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1+2순위로 했을 때 다음은 겨우 50%를 넘습니다. 1순위로 하면 다음은 13%에 불과합니다.


이어 아래 표들은 상위 3사의 수익 구조입니다.

첫번째는 네이버의 수익 구조입니다. 게임 부분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자료는 봐야겠지만, 검색이나 배너광고 비중은 점차 성장 정체 상태로 가는 중입니다.

다음은 언급된대로 배너광고 비중이 큽니다. 이는 ▲검색광고 수익 효율이 낮고, ▲대체할 만한 허니팟이 등장하고 있지 않음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SK컴즈는 광고보다 싸이월드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수익(도토리나 디지털 아이템 등) 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는 싸이월드가 무너지면 정말 어렵겠군요.


naver.jpg

daum.jpg

sk.jpg


아래부터는 검색, 뉴스, e메일, 블로그, 클럽(커뮤니티)로 나눠서 본 경쟁지표입니다. 검색과 블로그는 엄청난 쏠림입니다. 수익 구조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는 'e메일'과 '클럽'은 다음이 앞서곤 있지만 2위는 어김 없이 네이버 입니다. 그것도 3위와 큰 차이를 내고 있는 독보적인 2위입니다. 다만, 경쟁체재인 유일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뉴스'는 경쟁 상태입니다.

search.jpg

news.jpg

email.jpg

blog.jpg

club.jpg

현재 의원입권 발의 현황입니다.

law.jpg

포털 3사가 싹쓸이 : 검색(93.1%) 클럽(96.9%) 블로그(93.6%)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6 days ago, 0 comments Comment

http://itviewpoint.com/93917 에서 이어 언급한 대로, 공정위는 12월 말 '인터넷포털산업의 특성과 경쟁정책적 시사점' 이라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인터넷 포털 산업을 분석했습니다.

공정위는 이 보고서를 요약한 자료에서 "인터넷포털시장규모는 약 1조5천억원으로 추정(2007년 기준)되며, 상위 3사 특히 네이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7년 매출액 기준 상위 3사의 시장점유율이 90%에 육박하며, 검색, 클럽, 블로그 등 주요 서비스의 상위 3사의 총체류시간 대비 점유율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3사의 총체류시간 기준 점유율은 검색(93.1%), 클럽(96.9%), 블로그(93.6%) 라고 하네요. 조사 대상 중 '뉴스' 서비스를 제외하곤 검색-클럽-블로그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총체류시간 기준으로 본 부분별 점유율을 보면 ①검색서비스 : 네이버(78.25%), 다음(10.78%) ②뉴스서비스 : 다음(34.57%), 네이버(31.66%) ③이메일서비스 : 다음(45.1%), 네이버(19.03%) 입니다. 현재 시장지배적사업자 논란과 관련, 네이버와 공정위의 논리 다툼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 보고서 역시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둔 것이겠지요.


공정위는 특히 '인터넷 포털산업의 특성에 따른 경쟁법적 이슈'라는 목차에서 공정위가 고민하고 있는 핵심적인 논거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인터넷포털 산업의 양면시장적 특징을 감안할 때 시장 획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가 논란이 됨(양면시장과 시장획정)
- 포털이 제공하는 개별서비스별로 시장을 획정할지 또는 서비스 묶음 전체를 하나로 하여 시장을 획정할지 여부
- 배너광고 부분과 검색광고 부분을 하나의 시장으로 볼지 별개의 시장으로 볼지 여부
- 멀티호밍 현상이 존재할 경우 시장의 쏠림현상을 완화시켜 줄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인터넷 포털시장의 쏠림현상 판단 시 멀티호밍의 정도를 고려하여 판단할 필요(멀티호밍과 경쟁법집행) 그러나 특정서비스를 중심으로 여타 서비스를 일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국내 포털의 사업구조상 멀티호밍의 정도가 약함

2. 동태적 산업에서 시장지배력 분석시 실제적․잠재적 경쟁위협에 대한 검토가 필요(동태적 경쟁과 경쟁법 집행)
- 동태적 경쟁상황과 경쟁법 집행에 대해서는 경쟁법 집행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는 입장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크다는 입장이 대립되고 있음


이어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보고서 속 표로 보는 포털 분석도 한번 살펴 봅시다. 흥미 있는 분석 자료들이 꽤 있습니다.


prefer.jpg

[공정위 공식 자료]
인터넷포털 경쟁정책보고서 요약

 <인터넷 포털 산업의 개요>

 □ 인터넷포털은 인터넷 이용의 관문 역할을 하는 사이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개념의 사이트로 확장․진화

 □ 따라서 인터넷포털로 정의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구비하여야 함

  ㅇ 사이트 이용자를 유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이용자(트래픽)를 보유

  ㅇ 확보된 이용자를 바탕으로 광고, 유료게임 등 수익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을 실현

 □ 종합사이트로서 인터넷포털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1S-4C가 핵심서비스임

  ㅇ 트래픽 기여도 및 충성도 기여도 기준으로 구분할 때 1S-4C가 가장 중요

 <인터넷포털 시장구조별 현황>

 

공정위가 본 포털 : 경쟁법-언론대체-불공정거래-사회적책임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7 days ago, 0 comments Comment

공정위는 지난해 http://itviewpoint.com/57362 를 통해 nhn을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하고 강력하기 비판한 바 있습니다. nhn은 발끈해서 법적인 대응에 나섰구요. 이렇게 nhn과 공정위는 칼날 선 대립 상태인데요, 공정위가 2009년을 맞아 검색/포털 시장현황을 분석한 재미있는 자료를 또 내놨습니다.  바로 인터넷포털산업 경쟁정책보고서 라는 것입니다.

공정위 발표 자료
- http://www.ftc.go.kr/news/report/reportList.jsp

한 마디로 'nhn 버로우'을 외치는 자료인데요,
자료 전문 중에서 재미있는 것들만 개별 포인트로 모아서 연속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공정위 정말 제대로 퐈이어~ 입니다. emoticon  공정위가 언급한 주요 내용 중 흥미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털 서비스의 핵심은 1S-4C이며, 양면시장의 특성과 네트워크 외부성의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2. 포털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1조5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며(2007년 기준), 네이버, 다음, 에스케이컴즈 등 상위 3사로의 집중이 심화되고 있고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가시화
3. 포털업체들은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는 가운데, 경쟁제한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 상존
4. 멀티호밍 및 동태적 경쟁상황하의 경쟁법 적용의 문제와 기타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쟁법 집행의 방향에 대해 검토


공정위는 특히 주제 선정이유에 대해서 언급하며 인터넷 산업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에 대해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료에서는 이렇게 요약하고 있네요. 이 문서를 작성한 그들이 당초 어떤 관점에서 접근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추정할 수 있겠지요.
 

1. 인터넷포털 산업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친숙한 산업분야로서 시장의 독과점 구조가 심화되고 있어 경쟁법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야임.
2. 인터넷포털산업은 국민 대다수가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 메일, 카페 등을 이용하고 있고 최근 언론의 대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음 
3. 선점효과로 인하여 독과점이 형성․고착되기 쉬운 특성과 함께 그 과정에서 지배력 유지․강화를 위한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큰 시장임 
4. 최근 인터넷포털업체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여론 형성 기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 참고로, 공정위가 이번에 발간한 인터넷포털산업 경쟁정책보고서 라는 것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후속 포스티에서 요약문을 따로 보며 함께 짚어봅시다. 



portal_revenue.jpg


<1월 1일 언론배포 보도자료>
인터넷 포털시장, 네이버 독주 속 다음,SK컴즈가 어렵게 경쟁
-공정위, 인터넷포털산업 경쟁정책보고서 발간-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백용호)는 항공운송 산업에 이은 금년도 두 번째 경쟁정책보고서 시리즈로 인터넷포털 산업에 대한 경쟁정책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에 공개

<주요내용>

□ 포털 서비스의 핵심은 1S-4C이며, 양면시장의 특성과 네트워크 외부성의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 1S-4C : 검색서비스(Search), 콘텐츠(Contents)․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커뮤니티(Community)․전자상거래(Commerce) 서비스

   * 양면시장 : 네트워크를 통하여 두개 이상의 구분되는 집단이 상호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포털은 광고주․콘텐츠 사업자 등과 이를 이용하는 네티즌을 연결하는 모델을 갖고 있으며, 양쪽의 규모에 따른 영향을 받음

   * 네트워크 외부성 : 서비스 이용자의 수나 크기에 따라 영향을 받는 상황을 말함

□ 포털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1조5천억원 정도로 추정되며(2007년 기준), 네이버, 다음, 에스케이컴즈 등 상위 3사로의 집중이 심화되고 있고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가시화

  ㅇ 검색, 클럽, 블로그 서비스 등 포털의 개별서비스 제공에서도 상위 3사의 비중이 상당한 과점 구조

  ㅇ 산업 초기에는 업체간 진입․퇴출이 활발했으나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후발업체가 독자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

□ 포털업체들은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는 가운데, 경쟁제한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 상존

  ㅇ 인터넷포털로 콘텐츠가 집중됨에 따라 포털이 CP업체에게 불공정거래행위를 할 가능성

□ 인터넷 포털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나타날 수 있는 ‘경쟁법적 이슈’도 검토

  ㅇ 포털산업의 양면시장적 특성하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시장획정 방법 및 대안을 제시

  ㅇ 멀티호밍 및 동태적 경쟁상황하의 경쟁법 적용의 문제와 기타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쟁법 집행의 방향에 대해 검토

     * 멀티호밍 : 특정 사용자 또는 사용자 그룹이 하나의 플랫폼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쟁플랫폼에도 참여하는 것을 의미

<선정이유>
 
□ 인터넷포털 산업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친숙한 산업분야로서 시장의 독과점 구조가 심화되고 있어 경쟁법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야임

 ㅇ 인터넷포털산업은 국민 대다수가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 메일, 카페 등을 이용하고 있고 최근 언론의 대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음

   * 인터넷포털은 초기의 관문 개념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종사이트(목적지)로 진화

 ㅇ 또한, 선점효과로 인하여 독과점이 형성․고착되기 쉬운 특성과 함께 그 과정에서 지배력 유지․강화를 위한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큰 시장임
 
   * 최근, 네이버 등 인터넷포털업체들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불공정약관 조항을 시정한 바 있음

  - 또한, 최근 인터넷포털업체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여론 형성 기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 동 보고서는 관계부처․사업자 등에 배포하는 한편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여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함

   * 금년에는 항공운송산업, 인터넷포털산업, 손해보험산업, 영화산업 4개 분야의 경쟁정책보고서를 작성

   * 경쟁정책보고서는 해당산업의 시장구조․경쟁행태 및 관련제도를 분석하고 경쟁제한적 요소 제시 및 경쟁법상 시사점을 발굴, 향후 바람직한 경쟁질서 확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자료임

 □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경쟁정책보고서를 통해 일반 국민 및 관련단체, 사업자 등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향후 관련 기관․단체의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합리적인 법 집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을 기대 <보도자료 본문 끝, 요약문 후속포스팅 예정>

« older items